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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최혜진, ‘마수걸이’ 우승은 KLPGA 메이저 대회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4.24 06:2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2019시즌 4개 대회 출전, 최고성적 9위’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혜진(20)의 성적표다. 4개 대회 모두 본선에 진출해 중위권 이상을 거뒀지만 조아연(19)과 이승연(21) 등 두 명의 신인 우승이 나온 상황에서 명성에 걸맞은 성적이 아니다.

최혜진이 ‘마수걸이’ 우승에 도전한다. 장소는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처음으로 최강자들이 모두 출전한다. 지난해 상금왕을 차지한 이정은(23)과 지난해 3승을 쓸어 담은 이소영(22), 그리고 상금랭킹 2위에 올랐던 오지현(23)까지 가세했다.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27) 또한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첫 승이자 통산 11승 도전에 나선다.

최혜진의 첫 승의 최대 걸림돌은 체력이다. 그는 지난주 롯데 챔피언십에 원정을 다녀왔다. 시차적응과 장거리 이동으로 피곤한 상태지만 공동 5위라는 좋은 성적을 내 자신감이 넘친다.

올 시즌 기록도 좋다. 드라이브 비거리 부문 11위(251.62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88.75% 5위, 그린적중률 78.17% 2위다. 다만 퍼트가 아쉽다. 라운드 당 31.428개로 이 부문 79위다.

이번 영상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촬영한 초당 960프레임의 슈퍼슬로모션 영상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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