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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시즌 첫 메이저 ‘해외파VS국내파’의 자존심 대결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04.23 16:43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열전에 돌입한다.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는 ‘핫6’ 이정은(23)이 5개월 만에 국내팬들과 만난다. 여기에 올해부터 JLPGA투어로 무대를 옮긴 배선우(25)와 윤채영(32)도 합류했다.

관심은 단연 이정은과 최혜진(20)의 ‘맞짱’이다. 지난해 대상과 상금왕을 두고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두 선수는 대상(최혜진)과 상금왕(이정은)을 나눠가졌다.

또 지난해 시즌 3승을 거뒀지만 대상과 상금왕과 인연을 맺지 못한 이소영(22)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이소영은 지난해 한국여자오픈 7위, 한화클래식 3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6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4위 등 4개 메이저대회 모두 우승 경쟁을 벌였지만 이 대회에서는 공동 25위라는 기대에 못 미친 성적을 냈다.

이밖에도 국내개막전 챔피언 ‘루키’ 조아연(19)과 지난주 끝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이승연(21)도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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