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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KLPGA투어 ’위너스‘ 김보아의 더욱 간결해진 티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4.20 14:53

[와이드스포츠]김보아(24)의 스윙은 기술적 완성도는 높으나 ‘2%’부족하다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지난겨울 동계전지훈련을 마친 김보아의 스윙에 큰 변화는 없었지만 리듬과 템포가 업그레이드되면서 신무기를 장착한 듯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좋아졌다는 평가다.

다운스윙에서 릴리스 구간으로 진입할 때 하체의 체중이동 동작은 부드러우면서도 완벽한 임팩트를 구사한다.

특히 릴리스 구간에서 오른쪽 무릎이 왼 발목이 아래로 향하는 동작은 그립의 임팩트 존 진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해 미스 샷을 줄여주는 기능을 한다.

리듬과 템포의 업그레이드는 시즌 초반부터 우승경쟁에 나서는 디딤돌이 됐다.

김보아는 지난14일 울산의 보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신생대회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최종일 3라운드 마지막 18번홀(파4) 짧은 파 퍼트를 놓쳐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지만 올 시즌 다승 가능성을 열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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