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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슬로모션]마르틴 김, 장타와 정확도 ‘굿’ 336야드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4.19 22:49

[와이드스포츠(포천) 최웅선 기자/편집 윤영덕 기자]‘티샷 비거리 336.6야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나 나올 법한 드라이버 비거리다. 그러나 엄연히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나온 아르헨티나 교포 마르틴 김(31)의 대회 2라운드 파4 451야드 18번홀 티샷 비거리다.

마르틴 김은 1라운드 파5 12번홀(673야드)에서도 340.4야드를 때려 동반자 및 갤러리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마르틴 김이 이 대회 최장 티샷 비거리를 뽐냈지만 첫날 4오버파 부진에 이어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컷 탈락했다.

이 영상은 336야드를 날린 18번홀이 아닌 대회 공식 비거리 측정홀인 파5 14번홀에서 2라운드 티샷을 초당 960프레임으로 촬영한 영상이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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