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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장타왕’ 김대현, 더 멀리 더 정확하게 ‘연습라운드에서 330야드 샷’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4.17 19:49

[와이드스포츠(포천) 최웅선 기자]코리안투어에 복귀하는 대한민국 대표 ‘장타자’ 김대현(31)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 장타본능을 유감없이 뽐냈다.

김대현은 18일 대유몽베르CC 브렝땅-에떠코스에서 열릴 예정인 코리안투어 2019시즌 개막전 공식연습라운드 660야드 파5 3번홀 티샷을 무려 330야드를 때려 동반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대현은 “군대생활을 하는 동안 골프연습은 하지 못했지만 체력운동을 꾸준히 한 결과”라며 “군 입대를 좀 더 일찍 했어야 했다”고 웃었다.

스윙 또한 예전보다 더 정교해졌다. 군 입대 전 체력이 떨어지면 장타를 의식해 무리한 스윙을 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영상에서 보듯 심플하면서도 스윙스폿에 공을 정확히 임팩트 시키는 ‘스마트 스윙‘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김대현은 “시합감이 올라온다면 예전의 김대현과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번 영상은 공식연습라운드에서 초당 960프레임으로 촬영한 슈퍼슬로모션 영상이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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