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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타이틀 방어 나서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4.17 07:0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2015년 KLPGA투어에 데뷔한 이소영(22)은 지난해 4월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기 시작해 7월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9월 올포유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시즌 3승으로 다승왕에 등극했지만 메이저대회 제패에 실패하며 대상과 상금왕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소영의 골프스타일은 ‘닥공’이다. 페어웨이가 좁고 해저드가 있어도 티샷을 조절하는 법이 없다. 무조건 멀리 때리고 아이언 샷으로 핀을 직접 공략한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해 비거리부문 8위(250.38야드)로 장타를 치면서도 그린적중률 81.09%로 2위에 오를 만큼 정교한 샷을 뽐낸다.

▲ 이소영의 2019 KLPGA 투어 기록<와이드스포츠>

이소영은 오는19일 경남 김해의 가야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6억원)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이소영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1년 동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행운의 대회”라며 “전장이 길고 그린이 작고 단단해 장타자들에게 유리한 코스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이번 대회에서 마음껏 티샷을 한 뒤 기회를 잡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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