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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루키' 이소미, 장타와 정확도 겸비 KLPGA '다크호스'로 등장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4.16 08:50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소미(20)는 2017년 국가대표를 거쳐 작년 11월 KLPGA 2019 시드순위전 본선 18위로 정규투어에 입성했다.

이소미는 2018시즌 드림투어 상금왕 이승연(21)과 시드순위전 수석 조아연(18)의 그늘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KLPGA투어 ‘뚜껑’을 열자 장타와 정확도를 겸비한 드라이버 샷을 주무기로 그린적중률 77.160%의 아이언 샷까지 더해 단숨에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소미는 프로 데뷔 전인 작년 12월 효성챔피언십 최종일 경기에서 컨디션 난조로 ‘톱10’ 진입에 실패했지만 32위를 기록, 합격점을 받았다.

본격적인 시즌 개막을 알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2,3라운드에서 주춤했지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를 기록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칠 정도로 언제든 뒤집을 수 있는 ‘한방’까지 갖췄다.

▲ 이소미의 2019시즌 KLPGA투어 기록<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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