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와이드 TV 스윙바이블
[슈퍼슬로모션]김아림의 2019시즌 KLPGA투어 300야드 때린 슈퍼슬로모션 샷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4.04 17:25

[와이드스포츠(서귀포)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8시즌 ‘장타왕’ 김아림(24)이 장타본능을 유감 없이 뽐냈다.

김아림은 4일 제주도 서귀포의 롯데스카이힐 제주 스카이-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국개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대회 1라운드 18번홀(파5)에서 무려 299.650야드를 때렸다.

김아림은 “비거리가 얼마만큼 나갔는지 모르지만 연습라운드 때보다 훨씬 많이 나간 것을 사실”이라며 “지난해 동계전지훈련을 국내에서 웨이트트레이닝으로 체력과 유연성을 보강했는데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KLPGA투어는 지난 2017년부터 GPS로 비거리를 측정해 표본오차는 ±1야드다.

이날 장타자 장하나와 동반라운드를 펼친 김아림은 매홀 압도적인 비거리를 뽐냈지만 공식 연습라운드보다 더 나가는 바람에 IP지점을 놓쳐 2오버파로 부진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웅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