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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대회 넘어 글로벌 투어 지향하는 신한동해오픈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4.02 14:40

한국, 일본, 아시안 3개 투어 공동주관 개최

각 투어별 최상위 선수 참가

▲ 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금융지주회사 본사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 3개투어 공동주관 조인식'에서 (좌부터) 아시안투어 초민탄 COO,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양휘부 회장,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오키 이사오 회장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양휘부) 코리안투어가 글로벌 투어에 한 걸음 더 내디뎠다.

올해 35회째를 맞이하는 코리안투어 메이저급 대회인 신한동해오픈이 아시안투어, 일본골프투어(JGTO)까지 3개 투어와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을 비롯해 KPGA 양휘부 회장, 아시안투어 초민탄 최고운영책임자(COO) 그리고 JGTO 아오키 이사오 회장이 참석해 오는 9월 19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신한동해오픈을 3년간 3개 투어가 공동주관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동해오픈 필드사이즈는 130여명으로 각 투어 상위 40여명에게 출전권이 주어진다. 또 우승자는 3개 투어 풀시드를 동시에 받게 된다.

신한동해오픈은 1981년 재일동포 골프동호인들이 모국의 골프발전 및 국제적 선수 유성을 취지로 창설해 최경주, 허석호, 배상문, 안병훈, 박상현, 김민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선수를 배출했다.

한편 올해 열릴 신한동해오픈 주간에는 아시안투어, JGTO 및 PGA투어 일정과 겹치지 않아 국내 해외파 선수는 물론 세계 정상급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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