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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영원한 ‘섹시골퍼’ 안신애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4.02 14:10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안신애(29)는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섹시스타다.

하지만 빼어난 미모와 피트니스 모델 같은 ‘팔등신’ 몸매 때문에 골프보다는 외모에 신경 쓴다는 엉뚱한 오해를 받기도 한다.

안신애는 억울하다. 세계 최고의 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KLPGA투어에서 2009년 신인왕을 차지했고 2년차인 2010년 히든밸리 여자오픈과 하이원 리조트겁에서 시즌 2승을 거둔 실력파다.

더 높은 곳을 향한 그의 몸부림은 스윙교정으로 이어졌고 한 동안 슬럼프에 빠졌다. 하지만 2017년 메이저대회인 KLPGA 챔피언십에서 개인통산 3승째를 거뒀다.

메이저 우승으로 5년간 시드를 확보한 안신애는 2017년 일본으로 진출해 ‘아이돌 스타’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지난해 시즌을 끝내고 국내 복귀와 일본 잔류를 놓고 고심하던 안신애는 올 시즌 다시 한 번 JLPGA투어에 도전하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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