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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조윤지의 ‘얼리코킹’ 아이언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4.01 10:2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베터랑’ 조윤지(28)는 간결하고 정교한 스윙을 하는 선수다.

KLPGA투어 통산 3승을 거둔 그는 테이크어웨이 출발 때 ‘얼리코킹’을 한다.

일반 골퍼들에게 얼리코킹은 기술적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오해하곤 한다. 하지만 조윤지는 테이크 어웨이, 백스윙 톱, 트랜지션, 릴리스 포지션, 임팩트 등 어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기술적 완성도로 KLPGA투어 9홀 연속 버디라는 대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얼리코킹은 비거리에 손해를 본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조윤지는 얼리코킹을 하면서도 지난해 평균 242.079야드를 때렸고 그가 KLPGA투어 장타자 중 한 명이라는데 의심을 품는 이는 없다.

얼리코킹에 장점은 스윙 시 몸의 움직임을 최소화해 샷의 정확도를 높이는데 최적화된 스윙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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