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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KLPGA투어 ‘통산 3승‘장수연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3.29 07:26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장수연(25)은 주니어시절 국가대표 ‘에이스’ 출신이다.

장수연은 아마추어로 출전한 KLPGA투어에서 프로 언니들을 제치고 다 잡았던 우승컵을 경기위원의 오심으로 날렸다.

오심의 충격은 프로 데뷔 후에도 계속됐고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수연의 세간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 그리고 2016년 국내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데뷔 4년 만에 첫 승을 거두는 감격을 누렸다.

탄탄한 실력을 갖춘 장수연의 두 번째 우승을 쉬웠다. 첫 승 이후 세 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2017년 메이저대회인 KLPGA 챔피언십에서 통산 3승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까지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지만 올해 다승이 기대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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