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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슬로모션]‘얼리코킹의 교과서’ 조윤지의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3.18 07:33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베터랑’ 조윤지(28)는 간결하고 정교한 스윙을 하는 선수로 KLPGA투어 통산 3승을 거둔 그는 테이크어웨이 출발 때 ‘얼리코킹’을 한다.

조윤지는 테이크 어웨이, 백스윙 톱, 트랜지션, 릴리스 포지션, 임팩트 등 어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기술적 완성도로 KLPGA투어 9홀 연속 버디라는 대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얼리코킹은 비거리에 손해를 본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조윤지는 얼리코킹을 하면서도 지난해 평균 242.079야드를 때렸고 그가 KLPGA투어 장타자 중 한 명이라는데 의심을 품는 이는 없다.

얼리코킹에 장점은 스윙시 몸의 움직임을 최소화해 샷의 정확도를 높이는데 최적화된 스윙이다.

지난해 무관으로 시즌을 보낸 그는 올해 혹독한 전지훈련을 마치고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조윤지의 2018시즌 KLPGA투어 기록<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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