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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코리안투어 ‘2인자’ 박은신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3.12 07:0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박은신(29)은 KPGA 코리안투어에서 ‘2인자’로 통한다. 2010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했으니 올해가 딱 10년째다.

하지만 몇 번을 해 보고도 남았을 우승을 매년 문턱에서 멈췄다. 그래서 맨탈이 약하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는다. 사실 박은신의 맨탈이 약한 게 아니다. 운이 따라주지 못했다는 것이 정확하다.

코리안투어에서 박은신처럼 플레이 속도와 빠른 스윙 스피드를 가진 선수는 없다. 그러다 보니 우승을 코앞에 두고도 실수가 나온다.

박은신은 지난해부터 헤드 스피드를 줄여 안정성을 높여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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