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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생애 첫 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간 박주영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3.09 21:00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KLPGA투어 ‘베터랑’ 박주영(29)은 한국여자골프 최초로 언니인 박희영(31)과 함께 미국여자골프(LPGA)투어에서 함께 뛴 ‘자매골퍼’로 잘 알려진 선수다.

그의 실력이면 KLPGA투어에서 몇 번의 우승트로피를 수집했을 법도 하지만 아직까지 첫 승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자신의 역대 최고성적인 상금랭킹 17위에 오르면서 생애 첫 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가 20대 후반의 나이에도 해를 거듭할수록 성적을 내는 이유는 끊임없이 스윙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어서다. 비거리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평균 248.500야드를 때려 17위에 올랐다.

이번 영상은 2018시즌 KLPGA투어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촬영한 영상이다. 박주영의 스윙을 감상하면서 올 시즌 그의 첫 승을 응원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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