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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원조’ 장타자 이정민의 페어웨이를 지키는 ‘쓰리쿼터’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2.25 19:00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정민(27)은 올해 KLPGA투어 데뷔 10년차다.

국가대표를 거친 이정민은 데뷔 첫 해 열린 한국여자오픈 장타대회에서 우승하며 더욱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으로 자신의 줏가를 확실히 높였다.

2016년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까지 통산 8승을 거둔 그는 현재 K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가장 많은 우승트로피를 수집하고 있다.

어깨부상과 드라이버 입스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이정민은 장타를 잠시 뒤로하고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이기 위해 쉽지 않은 결정을 했다. 백스윙을 중간에서 끊는 ‘쓰리쿼터’로 변화를 준 것.

쓰리쿼터 스윙은 거리를 조절할 사용하지만 방향성을 완벽히 제어할 수 있는 이점도 따른다.

그래서 그런지 지난해 KLPGA투어 개인기록부문에서 드라이버 비거리 20위, 페어웨이 안착률 20위, 평균타수 16위, 그린적중률 29위 등을 기록했다.

▲ 이정민의 2018시즌 KLPGA투어 기록<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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