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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이수진3의 힘껏 때리는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2.04 11:3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수진(23)은 올해 KLPGA투어에서 주목 받는 선수다.

2017년 조건부로 10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7차례나 컷 탈락하며 정규투어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2018년 드림투어를 뛰며 스윙에 완성도를 높인 이수진은 우승 2회, 준우승 3회 등 15차례나 톱10에 진입하는 등 상금랭킹 5위로 2019시즌 정규투어 풀시드를 받았다.

172cm의 큰 신장에서 나오는 스윙아크와 강렬한 샷은 남자선수가 때리는 듯한 호쾌함이 넘친다.

이수진은 작년 12월 베트남에서 열린 KLPGA투어 2019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 출전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그의 강렬한 스윙에서 장타자임을 느낄 수 있다.

이 영상은 지난해 11월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에 초청선수로 출전했을 때 촬영한 영상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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