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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슬로모션]실력 겸비한 ‘미녀골퍼‘ 박지영의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1.31 16:33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박지영(23)은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선수다.

2015년 KLPGA투어에 데뷔해 2016년 S-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승을 신고하고 올해 5년차를 맞이했다.

박지영은 실력에 비해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28개 대회에 출전해 두 번 컷 탈락했다. 최고 성적은 메이저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선수권대회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위다.

▲ 박지영의 2018 KLPGA투어 기록<와이드스포츠>

박지영의 스윙 특징은 장타를 치면서도 정확도가 높은 편이다. 지난해 비거리 부문 27위, 페어웨이 안착률 39위다. 아이언 샷은 매우 좋다. 지난해 77.57%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평균 타수도 70.891타 1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샷에 비해 퍼팅이 아쉽다. 라운드당 30.66개를 기록 55위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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