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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슬로모션]코리안투어 ‘위너스클럽’ 멤버 문도엽의 슈퍼슬로모션 우드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1.30 16:3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문도엽(28)은 투어데뷔 6년차인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제61회 KPGA선수권대회 with A-ONE’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하며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사실 문도엽의 우승은 실력에 비해 늦은 편이다. ‘루키’시즌인 2013년 솔라시도 파인비치 오픈에서 절정의 샷감을 발휘하며 우승경쟁을 펼쳤지만 ‘베터랑’ 홍순상에게 1타차로 패했다. 이후 몇 번의 우승기회가 더 있었지만 문턱을 넘지 못하고 매번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작년 KPGA선수권대회에서는 확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지만 두둑한 배짱으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생애 첫 승에 꿈을 이뤄냈다.

▲ 문도엽의 2018시즌 KPGA 코리안투어 기록<와이드스포츠>

문도엽은 큰 체구는 아니지만 장타를 구사하면서도 페어웨이 정확도가 코리안투어 평균 이상이다. 아이언 샷은 더욱 정확하다. 지난해 이 부문 5위를 차지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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