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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코리안투어 한창원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1.28 17:33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한국남자골프선수 중 한창원(28)만큼 화려한 아마추어시절을 보낸 이는 없다.

주니어시절 국가대표로 활동한 그는 마스터스 출전권이 걸려있는 2009년 아시아 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을 제압하고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한국 아마추어 최초로 마스터스 무대를 밟은 그는 한국남자골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프로데뷔 후인 2011년 호주 PGA 신인왕을 수상하는 등 세계무대를 향해 질주했다. 하지만 코리안투어에서는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고 2부 투어를 전전했다.

2016년 챌린지투어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코리안투어 재입성에 성공한 그는 작년 6월 KPGA선수권대회에서 문도엽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준우승 그쳤다.

▲ 한창원의 2018 코리안투어 기록<와이드스포츠>

생애 첫 승을 2019시즌으로 미룬 한창원은 동계전지훈련에서 스윙의 완성도를 더 끌어 올림과 동시 체력훈련에 강도를 높이고 있다.

한창원의 스윙은 영상에서 보듯 기술적 완성도는 세계적 수준이다. 따라서 아직 20대인 그가 첫 우승과 인연을 맺을 경우 세계적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

이번 영상은 작년 11월 1일 제주에서 열린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 대회 1라운드에서 촬영한 영상이다. 한창원은 이 대회 경기 도중 부상으로 기권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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