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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슬로모션]차기 ‘장타왕’ 예약한 전우리의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1.27 15:03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전우리(22)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차다.

지난해 상금순위 60위에 이름을 올리며 가까스로 시드를 유지했다. 하지만 자신의 잠재력과 골프팬들에게 성장 가능성을 각인시켰다.

2017시즌 시드순위전 5위로 KLPGA투어에 데뷔한 전우리는 평균비거리 255.63야드로 단숨에 5위에 올랐다. 하지만 신인들이 대부분 그렇듯 성적부진으로 시드를 잃었다.

▲ 전우리의 2018시즌 KLPGA투어 기록<와이드스포츠>

2년차인 지난해 초 장타를 앞세워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우승권에 자주 이름을 올렸지만 챔피언조의 압박갑을 이기지 못했다.

드라이버 샷의 비거리가 문제였다. 자신의 목표지점보다 더 멀리 나가 페어웨이를 놓치거나 ‘OB(아웃오브바운즈)’가 난 것.

몇 개 대회를 소화한 그는 드라이버는 과감히 버리고 우드로 티샷에 나서 조금씩 성적을 유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장타왕자리를 내주고 3위로 마무리한 것.

이번 영상은 전우리가 장타부문 1위에 올라있던 작년 6월 제주도의 롯데스카이힐 제주 스카이-오션코스에서 열린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2라운드 356야드 파4 2번홀을 드라이버 샷이다.

초당 480프레임의 슈퍼슬로모션으로 촬영한 전우리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하면서 그의 첫 우승을 응원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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