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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슬로모션]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의 ‘라이벌’ 이준석 슈퍼슬로모션 스윙
윤영덕 기자 | 승인 2018.12.22 20:2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호주교포 이준석(30)은 주니어시절 호주국가대표였다. 전 세계랭킹 1위인 제이슨 데이(호주)와 ‘절친’으로 두 선수는 호주 아마추어대회를 휩쓸었다.

제이슨 데이는 프로 데뷔를 앞두고 “미국으로 가자”고 이준석에게 권했지만 고국에서 뛰고 싶던 이준석은 한국으로 귀국해 코리안투어에 합류했다.

제이슨 데이가 프로 데뷔 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승승장구한 반면 이준석은 성적부진으로 코리안투어 시드를 잃어 아시안투어를 전전하는 등 골프 ‘유목민’으로 방황의 세월을 보냈다.

▲ 이준석의 2018시즌 코리안투어 기록<와이드스포츠>

코리안투어에 다시 합류한 이준석은 올해 몇 번의 우승 기회를 놓쳤지만 상금순위 17위, 제네시스 포인트 7위, 평균타수 11위 등 프로데뷔 최고성적을 냈다.

이번 시간에는 초당 480프레임으로 촬영한 이준석의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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