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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코라인투어 ‘위너스’ 문도엽의 드라이버 스윙
윤영덕 기자 | 승인 2018.12.17 12:1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문도엽(27)은 올해 코리안투어 데뷔 6년 만에 제61회 KPGA선수권 with A-ONE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두며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문도엽의 올해 제네시스 포인트(대상) 5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3위, 평균타수 4위를 기록했다. 또 라운드당 3.89개의 버디를 잡아 이 부문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 문도엽의 2018 코리안투어 기록<와이드스포츠>

평균 280야드의 드라이버 티샷을 때리는 문도엽은 페어웨이 안착률 69.22%로 평균보다 약간 높은 수치지만 아이언 샷 그린적중률은 73.33%로 5위에 오를 정도로 날카로운 면이 있다.

티샷이 페어웨이를 놓쳐도 그린을 공략하기에 무리가 없는 위치에 떨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문도엽의 스윙 특징은 백스윙이 매우 높은 편이다. 거리를 내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백스윙 톱에서 다운스윙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다른 선수들과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임팩트 때 농구의 ‘덩크 샷’처럼 내리 꽂는 느낌이다.

이번 영상은 지난 8월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에서 촬영한 티샷이다.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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