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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KLPGA투어 2019시즌 개막전 첫날 1위 박지영의 드라이버 스윙
윤영덕 기자 | 승인 2018.12.07 20:3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박지영(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2승에 발걸음을 재촉했다.

박지영은 7일 베트남 호치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 스텔라-루나코스(파72.6579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총상금 7억원)’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5명이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려 2019시즌 개막전 첫날부터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졌지만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는 박지영뿐이다.

박지영은 “열심히 치다보니 좋은 성적이 나왔다”며 “2019시즌 첫 경기라 이번 대회 잘 해 놓으면 내년도에 편해질 수 있기 때문에 2주 쉬는 동안 연습을 많이 했더니 결과가 좋게 나왔다”며 뿌듯해 했다.

▲ 박지영의 2018시즌 KLPGA투어 기록<와이드스포츠>

박지영은 드라이버 샷 비거리 및 페어웨이 안착률에서 모두 상위권에 있지만 아이언 샷을 더 잘 치는 선수다. 지난 시즌 77.579%로 이 부문 6위에 올랐고 개막전 첫날 88.89%의 적중률을 뽐냈다.

이번 영상은 지난달 11일 막을 내린 KLPGA투어 2018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 2번홀에서 촬영한 영상이다.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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