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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2018시즌이 아쉬웠던 '바비인형' 김혜선2의 드라이버 스윙
윤영덕 기자 | 승인 2018.12.07 09:50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정은6(22)을 연장 접전 끝에 제압하고 생애 첫 승을 이룬 김혜선2(22)는 올 시즌이 무척 아쉽다.

24개 대회에 출전해 본선에 18차례 올랐지만 우승 경쟁을 벌인 건 단 한 번도 없다. ‘톱10’에만 여섯 번 이름을 올렸다. 최고성적은 한국여자오픈 3위다.

김혜선은 프로 데뷔 후 웨이트트레이닝을 꾸준히 해 체력을 키웠다. 데뷔 첫 해 드라이버 비거리부문 72위에서 올해 17위까지 끌어 올려 장타자 대열에 합류했다.

▲ 김혜선의 2018시즌 기록<와이드스포츠>

비거리를 내면서도 페어웨이를 유지하는 게 김혜선의 장기다. 올해 77.933%로 페어웨이 안착률 17위다. 아이언 샷의 정확도를 가늠할 수 있는 그린적중률도 74.87% 21위로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라운드 당 평균 퍼트가 30.88개(68위)로 저조하면서 우승 없는 시즌을 보냈다. 이번 시간에는 김혜선2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하면서 2019시즌 우승을 응원해 보자.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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