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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히어로 월드 챌린지 18명중 17위차지
임성윤 기자 | 승인 2018.12.03 09:36
▲ 타이거 우즈<와이드스포츠DB>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찜찜하게 2018년을 마무리 했다.

우즈는 3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267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달러) 버디 4개와 보기 5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를 기록한 우즈는 출전선수 18명 가운데 17위를 기록했다. 우즈 아래에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이븐파 288타 꼴찌다.

우즈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복귀전을 치러 부활 가능성을 활짝 열었고 지난 9월 투어챔피언십에서 통산 80승을 거뒀다. 우승은 존 람(스페인)이 차지했다.

공동선두로 출발한 존 람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거둬들여 7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했다.

2위(16언더파) 토니 피나우(미국)를 무려 4타차로 여유 있게 따돌린 완벽한 우승이었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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