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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중곤, JGTO 최종전서 연장 접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12.02 17:52
▲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한 황중곤<민수용 기자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황중곤(26)이 일본골프투어(JGTO) 시즌 최종전 닛폰시리즈 JG컵(총상금 1억3000만엔)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황중곤은 2일 일본 도쿄의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702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를 기록했다.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쓸어 담아 6타를 줄이고 8언더파 공동선두에 합류한 코이다라 사토시, 5타를 줄인 이시카와 료(이상 일본)와 동타를 이루고 연장승부에 돌입했다.

하지만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황중곤과 이시카와 료가 파 퍼트에 실패하며 파를 지킨 코이다라 사토시에 우승컵을 내줬다.

3라운드까지 선두로 나섰던 양용은(45)은 이날 3홀 연속보기 등 샷 난조로 4타를 잃고 2언더파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상희(26)가 2타를 더 줄이고 6언더파 공동 5위, 최호성(45)이 4언더파 공동 10위, 임성재(20)가 1언더파 공동 15위, 김형성(38)이 17오버파 29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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