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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vs황중곤, JGTO JT컵 놓고 우승 격돌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12.01 17:22
▲ 공동선두로 한 발 물러난 양용은<민수용 기자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양용은(45)과 황중곤(26)이 일본골프투어(JGTO) 2018시즌 최종전 닛폰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트로피를 놓고 치열한 샷 전쟁을 펼치게 됐다.

두 선수는 1일 일본 도쿄의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702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6언더파 206타를 적어냈다. 호리카와 미쿠미(일본) 등과 공동선두다.

4타차 단독선두로 출발한 양용은은 버디 2개, 보기2개,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잃고 1,2라운드 단독선두에서 공동선두로 주춤했다.

그러나 황중곤은 전날 ‘데일리 베스트’를 친 상승세를 몰아 이날도 3타를 줄이고 4타를 줄인 미쿠미와 공동선두에 합류했다.

이상희(26)도 또 한 번 우승기회를 잡았다. 이날 보기 3개를 허용했지만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솎아내 4타를 줄여 선두그룹에 2타 뒤진 4언더파 단독 4위다.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임성재(20)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쳐 1오버파 공동 20위로 최종라운드를 맞게 됐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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