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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4타차로 간격 벌리고 JGTO 시즌 2승 ‘모락모락’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11.30 16:11
▲ 시즌 2승에 가능성을 더욱 높인 양용은<민수용 기자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양용은(45)이 일본골프투어(JGTO) 시즌 2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양용은은 30일 일본 도쿄의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7023야드)에서 열린 JGTO 시즌 최종전인 닛폰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3타를 줄인 양용은은 이틀합계 8언더파 132타를 적어내 1라운드 1타차 선두에서 2라운드 공동 2위(4언더파) 그룹을 4타차로 간격을 더 벌렸다.

‘낚시꾼 스윙’ 최호성(45)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3개로 1타를 까먹고 3언더파 공동 6위로 물러났다.

1라운드 2오버파로 부진하게 출발했던 황중곤(26)은 이날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쓸어 담는 화끈한 플레이를 펼치고 3언더파 공동 6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번 대회는 JGTO 올 시즌 우승자 및 시즌 상금랭킹 20위 등 총 30명만이 출전하는 ‘특급대회’로 컷 탈락 없이 4라운드를 치른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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