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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스윙’ 최호성, JGTO 카시오 월드오픈에서 ‘월척’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11.26 09:33
▲ 낚시꾼이 낚시 채를 잡아채는 모습과 비슷한 최호성의 피니시 동작<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전 세계랭킹 1위 저스틴 토마스(미국)도 감탄한 ‘낚시꾼’ 스윙으로 일약 세계 톱클래스(?) 반열에 오른 최호성(45)이 월척을 낚았다.

최호성은 25일 일본 고치현 고치 구로시오 컨트리클럽(파72·7335야드)에서 막을 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카시오 월드오픈(총상금 2억엔)에서 우승했다. 2013년 3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PGA 챔피언십 이후 5년 8개월 만에 JGTO 통산 2승째다.

최호성은 40대 이후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자 임팩트 순간 최대의 힘을 발휘하기 위해 독특한 스윙을 하게 됐다. 그의 피니시 동작이 낚시꾼이 낚시 채를 잡아채는 모습과 비슷해 ‘낚시꾼’ 이란 별명을 얻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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