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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탱크’ 최경주의 깜짝 놀랄 드라이버 스윙
윤영덕 기자 | 승인 2018.11.26 09:10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탱크’ 최경주(48)는 한국남자골프의 개척자다.

그는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를 거쳐 미국프로골프(PGA)투어로 진출했다. 2002년 PGA투어 컴팩클래식을 시작으로 2011년 제5의 메이저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통산 8승을 거뒀다. 코리안투어 16승과 아시안투어, 유럽투어, 일본골프투어(JGTO) 등 해외투어 12승을 포함하면 개인통산 36승을 거뒀다.

2012년 코리안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끝으로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지만 올해 체중감량에 성공하고 한국인 최초로 PGA투어를 거쳐 시니어투어 진입을 일찌감치 준비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지난달 28일 경남 김해의 정산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 547야드 파5 1번홀에서 촬영한 드라이버 샷이다.

왼쪽 도그렉 홀인 이 홀에서 장타자가 아니면 끊어가지만 최경주는 왼쪽 큰 소나무로 어드레스를 하고 티샷을 했다. 캐리로 280야드를 보내야 하는 쉽지 않은 공략이었지만 최경주는 망설임 없이 샷을 했고 잘 맞은 공은 소나무를 넘고 벙커를 건너 페어웨이에 안착했다.

최경주는 호적상 1970년생이지만 실제 나이는 50살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20~30대 선수들도 피해가는 파5 도그렉 홀에서 ‘2온’을 노리고 샷을 하는 최경주 녹슬지 않은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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