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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마지막에 웃었다’ JLPGA 사상 최초 한 시즌 메이저 3승
임성윤 기자 | 승인 2018.11.25 15:36
▲ JLPGA투어 최초로 메이저대회 한 시즌 3승을 거둔 신지애<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신지애(30)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사상 최초로 메이저대회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신지애는 25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컨트리클럽(파72.6471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시즌 최종전 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엔) 최종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동타를 기록한 배희경(25)과 연장전에 돌입해 연장 1차전에서 제압하고 시즌 마지막 대회를 역전우승으로 장식했다.

신지애는 J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지난 5월 살롱파스컵, 9월 일본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올라 메이저대회 시즌 3승을 기록했다.

일본여자골프의 내셔널타이틀인 일본여자오픈에서는 초청선수로 출전한 유소연(28)이 우승하면서 한국은 JLPGA투어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했다.

3타차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해 시즌 2승째를 노리던 배희경은 준우승으로 만족해야 했고 미리 상금왕을 확정한 안선주(31)는 8언더파 단독 6위로 마지막 대회를 마무리했다.

J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한국선수들은 올 시즌 38개 대회에서 15승을 합작했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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