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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인비테이셔널, LPGA팀 3점차로 리드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11.24 16:28
▲ 둘째 날 경기를 치르고 있는 LPGA팀과 KLPGA팀<브라보엔뉴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LPGA팀이 타이틀 방어를 노리는 KLPGA팀은 상대로 절대 우위를 보였다.

LPGA팀은 24일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포섬경기(두 명이 하나의 공으로 번갈아 치는 방식)에서 3승2무1패를 기록하고 승점 5점을 보태 이틀합계 7.5점으로 4.5점에 그친 KLPGA팀을 3점차로 앞섰다.

LPGA팀은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박인비-이정은5 조가 KLPGA팀의 최혜진-이승현 조 그리고 두 번째 조인 다니엘 강-유소연이 이소영-조정민 조와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팽팽한 접전을 펼치는 듯 했다.

하지만 LPGA의 박성현-이민지가 장하나-이다연을 1홀을 남기고 2홀차로 이기면서 승리의 물꼬를 텄다. 이후 리디아 고-제니퍼 송이 김지영2-김지현2를 3&2, 전인지-신지은이 김지현-오지현 조를 막판까지 가는 접전 끝에 1UP으로 승점 1점을 보탰다.

내리 3패를 당한 KLPGA는 김아림-이정은6이 LPGA의 마지막 조인 이미향-최운정을 4홀차로 대파하면서 위안을 삼았다.

25일 최종일 경기는 1대1일 매치 플레이로 펼쳐진다. 이기면 1점, 비기면 0.5점을 받는다. KLPGA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려면 최종일 8명의 선수가 이겨야 한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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