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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원, 유러피언투어 데뷔 전 홍콩오픈 첫날 순항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11.22 21:28
▲ 성공적인 유러피언투어 데뷔 전 첫날을 치른 박효원<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박효원(31)이 유러피언투어 데뷔전 첫날을 무난하게 보냈다.

박효원은 22일 홍콩 판링의 홍콩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2019시즌 개막전이자 아시안투어와 공동주관인 혼마 홍콩오픈(총상금 200만달러) 대회 1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5개를 수확해 2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아론 레이(잉글랜드), 제이슨 스크리브너(호주), 미야자토 유사쿠(일본) 등 5언더파 공동선두에 3타 뒤진 공동 9위다.

박효원은 지난 4일 KPGA 코리안투어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에서 데뷔 11년 만에 첫 승을 거두고 유러피언투어 시드가 걸린 제네시스 포인트 2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1위 이형준(26)과는 불과 80점차였지만 최종전인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에서 이형준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하며 유러피언투어 시드를 쥐지 못했다.

하지만 이형준이 지난 8월 태어난 아들과 군 복무 문제로 유러피언투어 출전을 포기하자 2위인 박효원 차지가 된 것.

유러피언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하고 있는 왕정훈(23)도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공동 9위로 출발했다.

인도의 슈방카 샤르마(22)와 아시안투어 상금왕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박상현(35) 버디 3개를 수확했지만 보기 4개를 쏟아내 1오버파 공동 53위에 자리했다. 샤르마는 1언더파 공동 23위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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