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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2019 코리안투어 ‘QT 수석’ 이대한의 드라이버 스윙
윤영덕 기자 | 승인 2018.11.22 16:2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대한(28)은 지난해 KPGA 챌린지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8년 만에 올해 코리안투어에 합류했다.

하지만 성적부진으로 시드를 잃고 2019시즌 코리안투어 ‘QT(Qualifying Tournaments)’에 가야했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 리드·레이크코스(파71)에서 열린 QT 최종전‘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하고 1위를 차지했다.

▲ 이대한의 2018시즌 기록<와이드스포츠>

이대한이 코리안투어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 건 지난달 28일 끝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시속 23km의 강풍을 뚫고 ‘깜짝 선두’로 나서면서다. 일일 천하로 막을 내렸지만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무대였다.

이대한의 스윙장점은 백스윙 톱에서 릴리스 지점까지 손목의 ‘레깅(Lagging)’ 또는 ‘캐스팅(Casting)’ 없이 다운스윙 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동작은 비거리와 방향성, 공의 탄도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번 시간에는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첫날 단독선두에 올랐던 이대한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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