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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CLPGA 상금왕 출신 정예나의 드라이버 스윙
윤영덕 기자 | 승인 2018.11.22 08:0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정예나(30)는 2011년 드림투어 1차전을 우승하고 그해 말 정규투어 시드선발전 2위로 KLPGA투어에 입문했다.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정예나는 중국으로 무대를 옮겨 2013년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2015년 KLPGA투어로 복귀한 정예나는 몇 번의 우승경쟁을 펼쳤지만 정규투어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그러나 2016년 KLPGA 윈터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 상금순위 71위로 마감해 시드선발전에 가야하는 입장이다.

▲ 정예나의 2018시즌 기록<와이드스포츠>

정예나의 스윙 중 특징은 릴리스지점에서 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 아래로 밀어 넣으며 임팩트 하는 것. 이러한 동작은 클럽이 좀 더 몸 안쪽으로 들어와 정확한 임팩트를 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운스윙과 임팩트를 거치면서 엎어 치는 아마추어 골퍼가 이 동작을 따라하게 되면 정확한 임팩트를 할 수 있다. 이번 시간에는 정예나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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