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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톰슨, LPGA투어 통산 10승 달성…유소연 공동 3위 마무리
임성윤 기자 | 승인 2018.11.19 07:57
▲ 렉시 톰슨<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렉시 톰슨(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통산 10승을 채웠다.

톰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2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했다. 2위(14언더파) 넬리 코다(미국)을 4타차로 따돌린 완벽한 승리다.

톰슨은 올해 19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여섯 차례 이름을 올렸다. 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공동 6위와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하지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을 준비하면서 자시의 친오빠로 캐디를 교체하는 모험을 강행했고 우승까지 연결했다.

유소연(28)이 4타를 줄이고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브리타니 린시컴(미국)과 13언더파 공동 3위로 시즌을 마쳤다.

주타누간은 CME 글로브 포인트와 최저타수 1위를 확정지으면서 올 시즌 전 부문 1위를 확정했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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