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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김세영, 투어챔피언십 첫날 공동 9위로 출발…선두와 6타차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11.16 08:13
▲ 공동 9위로 출발한 김세영<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250만달러) 첫날 부진한 모습이다.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최운정(28), 유소연(28), 박희영(31), 김세영(25)이 3언더파 공동 9위로 출발했다.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골라내 단독선두(9언더파)로 나선 에이미 올슨(미국)과는 6타차다.

이번 대회는 CME 글로브 포인트 1위에게 100만달러의 보너스가 주어진다. CME 글로브 포인트 6위인 김세영과 8위 유소연이 우승할 경우 상위권 선수들의 성적에 따라 100만달러를 획득할 수 있다.

한국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인 5위에 있는 박성현(25)은 버디 4개를 수확했지만 보기 3개를 토해내 1언더파 공동 35위로 부진했다.

한편 개인타이틀 ‘싹쓸이’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은 버디 5개, 보기 3개를 섞어 2언더파 공동 24위다.

일본의 신예 하나오카 나사와 브라티니 린시컴(미국)이 8언더파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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