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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LPGA 퀄리파잉 수석 통과…미국진출은 미정
임성윤 기자 | 승인 2018.11.04 11:08
▲ 퀄리파잉시리즈를 1위로 통과한 이정은<크라우닝 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이정은(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9시즌 퀄리파잉에서 1위로 시드를 확보했다.

이정은은 4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 허스트 7번 코스에서 열린 LPGA 퀄리파잉 시리즈 최종일 8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558타를 기록한 이정은은 턱밑까지 추격해온 제니퍼 컵초(미국)를 2위(17언더파)로 따돌리고 수석을 차지했다.

퀄리파잉시리즈는 기존의 Q스쿨을 대체한 경기로 올해부터 2주간 총 8라운드로 바뀌었다. LPGA투어 상금 101∼150위, 시메트라 투어(2부 투어) 상금 랭킹 11∼20위, 세계 랭킹 75위 내 선수 등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총 102명 중 상위 45명에게는 차기년도 시드가 주어진다.

퀄리파잉시리즈를 1위로 통과한 이정은은 미국진출은 미정이다. 이정은은 “일단 도전하고 싶고 시드를 확보한다면 가족과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한바 있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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