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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첫 우승전인지, 4전 전승으로 한국팀 우승 견인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10.07 17:58
▲ 우승트로피를 앞에 두고 기뻐하는 한국팀<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팀 코리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여자골프 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김인경(30), 유소연(28), 박성현(25), 전인지(24)로 구성된 ‘팀 코리아’는 7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매치에서 2승1무1패를 기록했다. 승점 5점을 획득한 한국은 최종합계 15점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잉글랜드, 호주, 대만 등과 함께 A조에 편성된 한국은 6전5승1패를 기록하고 조1위로 결승전인 싱글매치플레이에 나섰다.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이 2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을 상대로 아쉽게 패했지만 전인지, 김인경이 승리하고 유소연이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승점 5점을 챙겼다.

1회 대회 3위, 2회 대회 준우승을 한 한국은 3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과 잉글랜드가 나란히 승점 11점을 챙겨 공동 2위를 거뒀다. 한편 이번 대회에 총 7만5000명 이상의 갤러리가 몰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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