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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황예나의 초당 480프레임 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8.10.04 11:3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황예나(25)는 2011년 KLPGA에 입회했지만 투어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길고 긴 무명 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해 시드순위전 3위로 정규투어에 재입성하며 기대감을 나타냈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데는 미약한 성적이다.

황예나의 KLPGA투어 기록 중 페어웨이 안착률이 가장 좋다. 원동력은 백스윙이다.

어드레스부터 백스윙까지 중심축인 머리가 좌우로 이동하지 않아야 한다. 물론 교과서적인 얘기다.

그러나 황예나는 백스윙 톱까지 머리의 움직임이 없다. 톱에서 다운스윙으로 이어지는 트렌지션 때 백스윙 방향으로 회전하는 것이 전부다. PGA투어 선수들에게서나 볼 수 있는 고난도 기술이다.

이번 시간에는 초당 480프레임으로 촬영된 황예나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 보자.

황예나는 2014년 드림투어 16차전 우승하고 2015년 처음으로 정규투어에 입성했다. ‘루키’시즌 시드를 지켰지만 2년차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했다.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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