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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흥철, 아시안투어 첫 승 불발…박상현 공동 9위로 마무리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9.30 21:20
▲ 주흥철<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주흥철(37)이 아시안투어 우승이 불발됐다.

주흥철은 30일 대만의 대만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아시안투어(APGA) 머큐리 타이완 마스터스(총상금 85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4개를 허용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한 주흥철은 공동 4위에 만족해야 했다.

우승은 아딜슨 다실바(브라질)가 이날 2타를 줄여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하고 이날 3타를 줄이고 턱밑까지 추격해온 베리 핸슨(미국)을 1타차 공동 2위로 따돌렸다.

아시안투어 상금왕에 도전하는 박상현(35)은 이날 ‘데일리베스트’ 동타인 4언더파 68타를 치고 합계1언더파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쳐 상금 1위 슈방카 샤르마(인도)와 간격을 5만7883달러로 좁혔다.

샤르마는 이날 하루 무려 6타를 잃고 9오버파 297타 공동 42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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