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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흥철, 대만서 아시안투어 정상 오르나…타이완 마스터스 3R 선두와 1타차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9.29 20:11
▲ 역전 우승에 기회를 잡은 주흥철<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주흥철(37)이 아시안투어 우승에 바짝 다가갔다.

주흥철은 29일 대만의 대만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아시안투어(APGA) 머큐리 타이완 마스터스(총상금 85만달러) 대회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이날 6언더파 66타를 친 주흥철은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적어내 5언더파 단독선두 아딜슨 다실바(브라질)에 1타 뒤진 공동 2위 그룹에 합류했다.

주흥철은 KPGA 코리안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하고 있는 ‘베터랑’으로 아시안투어 우승은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안투어 상금왕에 도전하는 박상현(35)은 이날 2타를 잃고 3오버파 공동 30위로 물러나 사실상 우승경쟁에서는 탈락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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