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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타이완 마스터스 2R 4타차로 선두추격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9.28 18:25
▲ 박상현<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박상현(35)이 아시안투어 상금왕 뒤집기에 박차를 가했다.

박상현은 28일 대만의 대만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아시안투어(APGA) 머큐리 타이완 마스터스(총상금 85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1오버파145타를 적어냈다.

공동 51위로 출발한 박상현은 전날보다 35계단 끌어 올린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3언더파 공동 선두그룹과는 4타차다. 따라서 ‘무빙데이’와 최종라운드에서 뒤집을 수 있는 타수차다.

박상현과 아시안투어 상금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금랭킹 1위 슈방카 샤르마(인도)는 이날도 2타를 잃고 중간합계 4오버파 공동 46위로 컷을 통과했다.

3라운드 컷 통과 기준이 4오버파였다. 샤르마는 턱걸이로 무빙데이에 진출한 것.

상금 2위 박상현과 샤르마의 상금격차는 6만7632달러다. 샷감이 엉킨 샤르마가 이번 대회 하위권을 기록할 경우 박상현이 4위 이내의 성적만 내도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1라운드 선두권에 포진했던 최민철(30)은 이날 4타를 잃고 장이근(24), 주흥철(37) 등과 2오버파 공동 24위로 밀렸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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