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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천재’ 권명호, 셀러브리티 2R 공동선두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9.21 18:26
▲ 14년 만에 우승 기회를 잡은 권명호<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권명호(34)가 데뷔 14년 만에 우승경쟁에 나섰다.

권명호는 21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솎아내고 이틀합계11언더파 131타를 적어내 김영웅, 이태희와 함께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대표를 거쳐 프로에 입문한 권명호는 한국남자골프를 이끌고 나갈 재목으로 주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프로데뷔 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잊혀졌다.

이날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우며 14년 만에 우승 기회를 잡은 권명호는 “선두지만 우승 욕심은 없다”며 “시드전에 가지 않는 게 목표”라고 말한다.

이재진과 윤상필, 엄재웅이 8언더파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고 윤성호와 김우현, 조성민이 7언더파 공동 7위로 ‘무빙데이’를 맞게 됐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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