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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이 절실한 박인비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9.12 16:08
▲ 박인비<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박인비(30)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커리어그랜드슬램’을 비롯해 올림픽 금메달까지 보태 세계 골프 사상 최초로 ‘골든 커리어그랜드슬래머’가 됐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까지 접수했던 박인비에게도 못 이룬 것이 있다.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이다.

물론 2012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는 메이저대회로 승격되기 전인 에비앙 마스터스였다.

박인비는 에비앙 챔피언십이 LPGA투어의 시즌 다섯 번째 메이저대회로 승격된 뒤인 2015년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일부지만 미국 현지 언론에서 에비앙 챔피언십이 메이저대회로 격상됐기 때문에 이 대회를 우승해야 커리어그랜드슬램이라고 공격했다.

LPGA가 “4개 메이저대회를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이 맞다”고 못 박으면서 정리됐지만 박인비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꼭 우승해야 하는 이유다.

박인비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여자골프 세계 최초 5개 메이저대회 우승과 올림픽에서 금메달까지 딴 ‘수퍼 골든 커리어그랜드슬래머’가 된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13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 레빙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2)에 열린다.

박인비는 현지시간 오후 1시 10분 유소연(28), 페밀라 린드버그(노르웨이)와 1,2라운드 동반플레이를 펼친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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