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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2위 박성현-주타누간, 에비앙 ‘맞짱’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9.12 10:02
▲ 박성현과 아리야 주타누간<와이드스포츠>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여자골프 세계랭킹 1,2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박성현(25)과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1,2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13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 레빙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조편성에서 박성현과 주타누간 그리고 조지아 홀(잉글랜드)까지 한 조로 묶었다. 세 선수 모두 올해 메이저 대회 챔프다.

박성현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주타누간이 US오픈, 홀이 브리티시여자오픈 정상에 올랐다.

박성현과 주타누간은 나란히 시즌 3승을 기록하고 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는 박성현이 1위로 앞서지만 LPGA 상금순위에선 주타누간이 약 100만달러 가까이 앞서 독주체제다.

박성현이 이번 대회 우승할 경우 추격에 발판이 만들어진다. 또 세계랭킹 순위에서도 간격을 더 벌릴 수 있다.

‘골프여제’ 박인비(30)도 이번 대회 우승 후보다.

골프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까지 제패하며 ‘골든 커리어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지만 아쉬움이 있다.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이다. 그는 2012년(에비앙 마스터즈)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이 대회가 메이저로 승격하기 전이다.

LPGA는 에비앙 챔피언십이 메이저대회로 승격되고 난 2015년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커리어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메이저대회가 5개로 늘어난 상황이라 설왕설래가 많았다. 박인비로서는 이 대회까지 정상에 올라 5개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최초의 선수가 되야 하는 이유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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