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아리야 주타누간, 막판뒤집기로 세계랭킹 1위 예약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7.30 09:49
▲ 아리야 주타누간<자료사진>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3승째를 거두고 세계랭킹 1위를 예약했다.

주타누간은 3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 걸레인골프클럽(파71.6480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애버딘 스탠더드 인베스트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총상금 1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주타누간은 호주교포 이민지(22)를 1타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지난 5월 킹스밀 챔피언십, 지난달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 이어 시즌 3승째이자 개인통산 10승째다.

이번 우승으로 주타누간은 박인비(30)를 제치고 이번 주 발표될 세계랭킹에서 1년 1개월 만에 1위에 복귀한다.

한편 작년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 이후 17개월 만에 통산 4승째를 노리던 양희영(29)은 이날 1타를 잃고 7언더파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고진영과 강혜지가 4타와 2타를 줄여 8언더파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인경이 6언더파 7위, 박성현과 유소연이 4언더파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웅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