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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스코티시오픈 2R ‘선두와 3타차로 추격’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7.28 10:20
▲ 선두 추격에 나선 양희영<와이드스포츠DB>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양희영(29)이 선두와 격차를 줄이며 시즌 첫 승을 향해 힘을 냈다.

양희영은 28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 걸레인골프클럽(파71.648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애버딘 스탠더드 인베스트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총상금 150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였다.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양희영은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적어내 이틀째 단독선두를 이어간 티파니 조(미국)를 3타차로 추격했다. 이날 6타를 줄인 아리야 주타누간(태국)과 공동 2위다.

양희영이 올해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LPGA클래식 공동 3위 이후 우승경쟁을 펼치지 못했다. 팔꿈치 부상 때문이다.

양희영은 “올해 초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힘들었는데 회복하면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며 “오늘 큰 실수가 없었고 만족한다”는 경기소감을 밝혔다.

부상에서 회복한 양희영은 이달 초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3위에 오르는 등 샷감이 상승세다.

박성현(25)도 이틀 연속 4타를 줄이고 8언더파 공동 5위로 순위를 유지했다. 선두와는 5타차지만 몰아치기 한방이 있는 박성현이라 우승 사정권이다.

유소연(28)도 이날 5타를 줄이고 7언더파 공동 7위로 올라섰다. 이밖에도 김인경, 강혜지, 신지은이 6언더파 공동 9위에 자리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이미향은 이틀합계 2오버파를 기록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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