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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양희영-신지은, 브리티시 여자오픈 전초전 첫날 나란히 선두(1보)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7.27 00:15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브리티시 여자오픈 전초전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애버딘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총상금 150만달러) 첫 태극낭자들이 리더 보드 맨 꼭대기를 점령했다.

2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 걸레인골프클럽(파71.648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김인경, 양희영, 신지은이 각각 5언더파 66타를 쳐 새벽 0시 현재 공동선두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해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포함 3승을 거뒀지만 올해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는 김인경은 10번홀까지 버디 2개를 보기 2개와 맞바꿔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11번홀(파5) 버디에 이어 13번홀부터 16번홀까지 4홀 연속 버디를 쓸어담는 집중력을 뽐냈다.

양희영은 17번홀까지 6타를 줄이며 단독선두를 질주했지만 18번홀(파4) 보기를 허용해 아쉬움을 남겼다.

신지은은 첫 홀 보기로 출발했지만 2번홀(파5) 버디로 스코어를 제자리로 돌린 뒤 남은 홀에서 버디 5개를 추가했다.

박성현은 1,2번홀 연속 버디와 5번홀(파4) 샷 이글을 더해 전반 9홀에서 4타를 줄였지만 후반 첫 홀인 10번(파4) 보기로 14번홀까지 3언더파 공동 6위권에 자리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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